구매한지는 하~~~~안참 되었지만
;ㅅ; 드디어 리뷰하는
imac green 입니다!
저는 2D 디자인부터 영상 편집 까지
컴퓨터로 업무 보는것이 많기 때문에 컴퓨터는 일을하기 위해서는 필수고 꼭 필요한 제품인데요
맥북프로로 근 몇년을 버티다 버티다 이렇게 계속 버티다간 언젠간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
큰맘 먹고 아이맥 최고사양으로
질러버렸습니다
좋아하는 디자인은 아이맥 m1 디자인을 훨씬더 좋아하지만 ㅠ
사람들이 그렇게 m1 을 찬양하길래
( 그리고 m1이 훨씬 가성비 좋게 뽑을수있어서 )
이번에는 디자인보다.. 기능을 보자ㅠ 라는 마음으로
큰맘먹고 아이맥으로 질렀어요!
디자인이 그렇게 별로는 아니고 무난한것 같아요!
( 왜 사과는 없애을까... 왜... )
이번에는 컬러별 시장공격을 벌여줬기 때문에 저도 전투에 참가하여
그린으로 가져왔습니다!
무수한 많은 색이 있었지만
저는 그래도 그린이 제일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
그린으로 겟! >< 했습니다!
지금 다시 보니 기본색도 무난하니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
( 하지만 컬러 공략을 펼치니 꼭 다른 색상 사고 싶잖아유 ㅋ )
이번 아이맥 액세서리 상품들은
아이맥 색상에 따라 다 같이 색상 디자인이 되서 오게 되는데요!
그래서 저는 필요 없는 매직 마우스를 굳이.. 굳이 구입했습니다
아이맥 m1 은 본체,모니터라는 점이 너무 매력적인데요
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얇은 모니터를 만들어 낸 것은 정말
경이롭다고 느껴졌어요!
그리고 본체 모니터가 저렇게 잘 왔다리 갔다리 한답니다
필요하겠냐 하시지만
저는 종종 일어서서 작업할 때도 있어서
나름 유용하게 잘 쓰이고 있어요
충전기는 자석으로 되어있어서
잘 떨어지지 않고 한번에 탁! 하고 꼿힙니다!
정말 데스크가 깔끔하지 않나요? ㅎㅎㅎ
이게 바로 애플만의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!
애플 로고가 만 박혀있어도 좀 괜찮을가 싶은데
안박혀있는데로 아쉬워서 같이 동봉되어서 오는 스티커를 들이대 봤지만
스티커는 왜 이렇게 크게 디자인 한걸까요... 하ㅠㅠ
현재 제 컴퓨터에는 다른 스티커를 박아서 사용해 보고 있어요!
5개월가량 지났는데 지금도 그린을 쓰는데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!
m1 이 정말 도독히 자기 일을 잘 해내고 있는 느낌입니다!
에프터 이팩트나 고사양 프로그램 돌린지도 5개월정도 되었는데요
불편하다는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다소 조금 버거워 하는 부분은 있지만
팬 돌아가는 소리는 거진 많이 안듣고 작업하고 있어요!
렌더를 무리해서 돌리거나 익스포트가 버겁거나 하면 팬이 위이잉 하고 돌긴해요
그래도 아직까지 아이맥이 불편하거나 돈 값어치 못한다는 느낌은 거진 못받고 있습니다.
24인치를 처음 써봐서 처음에는 그냥 그렇네? 괜찮은것 같은데
라고 생각했는데 업무를 보다보니 24인치는 역시 좀 작다는 느낌은 있어요 ㅠ
그래서 듀얼 모니터를 쫌 둬서 작업을 원활하게 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! 만족합니다!
더 자세한 리뷰는 유튜브 채널에 들어오셔서 확인해보세요
감사합니다 :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ZB2nZBxuAg&t=31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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